한번 시켜먹어보고 너무 놀라게 맛있어서 ㅎㅎ
엄마네도 시켜주고 저도 시켜먹고.
그리고 이렇게 또 네번째 주문이네요^^;;
여름이라 싹이나서 얼른 얼른 먹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..
그래도 너무 맛나네요.. 심지어 싹난거 먹어도 맛나요 ㅠㅠ
ㅎㅎ
아참 근데 3번째 시킨것은 특상품이긴 한데 작은게 한 1/3 섞여있더라구요.
이번에는 튼실한 아이들로 부탁드려요~
맛있어서 다른데보다 이삼천원 더 비싸도 여기만 고집하거든요~ ㅎ
부탁드릴께요..
맛은 보장!
아참 근데 판매자님.. 앞으로 수확전까지 고구마가 얼마나 남아있으신가요? ㅎㅎ
괜히 별 걱정을 다하네요 제가 ㅋㅋㅋ 일찍 품절되면 아니되옵니다!
튼실한 놈으로 골라 배송부탁드려요^^
신경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